"트리플역세권·행정타운 '쌍두마차' 달린다" 롯데건설 '시흥시청역 루미니' 수혜 톡톡
"트리플역세권·행정타운 '쌍두마차' 달린다" 롯데건설 '시흥시청역 루미니' 수혜 톡톡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5.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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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역 루미니 투시도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시흥시청역 루미니 투시도

경기 서남부 대표 택지지구인 시흥 장현지구 부동산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트리플 환승 역세권 입지로 거듭나고, 시흥시청 옆 대규모 복합행정타운(2021년~2027년) 조성 호재도 대기하고 있어서다. 상반기 분양을 앞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선 시흥시청역에는 신안산선(2024년 예정)과 월판선(2026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며, 월판선은 성남 판교를 잇는 열차다. 요지를 잇는 만큼 개통 시 파급력이 막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혜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비역세권 대비 가격이 최대 2배 이상 비싼 경우가 많아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역 역세권에 위치한 ‘광교중앙역 힐스테이트’는 3.3㎡ 당 4273만원이지만, 비역세권에 위치한 단지는 3359만원으로 30%가량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GTX와 맞먹는 초대형 호재라 신설 철도 개통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개통 시기가 다가올수록 부동산 가치도 크게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추가로 행정타운 조성이 계획중인 것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장현지구에는 이미 시흥시청이 위치하며, 추가로 시흥시 행정타운 조성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민문화복지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중앙공원 및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공서들이 모여 하나의 큰 행정타운이 조성되면 각종 공공∙행정서비스를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해당 기관 종사자는 물론 세무사, 법무사 등 관계자들까지 둥지를 틀고 일을 하기 때문에 업무시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배후수요가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에 관공서나 행정타운 인근에서 분양한 주거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 남양주시 다신 지금지구 법조행정타운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오피스텔도 최고 50.5대 1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권 팀장은 “관공서나 행정타운이 지역 내 위치하면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유입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대 부동산 가치도 높아진다”며 “행정타운 인근 주거단지들은 공공시설 덕에 유해시설이 없고 교통, 교육, 상권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우수한 주거여건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교통호재에 행정타운 조성까지 앞둔 장현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1군 건설사 시공 단지도 공급을 앞뒀다. 롯데건설은 올 5월 주거형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루미니’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시흥시청역 주변으로는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건립이 제한적이라 희소가치가 매우 높아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우수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고, 추가로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2024년 예정), 월판선(2026년 예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난다. 이들 노선 개통 시 서울 여의도, 김포공항, 성남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또한 행정타운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 역시 도보권에 위치해 개발로 인한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의 브랜드 파워도 돋보인다. 롯데건설에서 선보이는 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될 유니크하고 전문화된 주거 브랜드 ‘루미니’는 기존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 르엘이 갖고 있는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은 공간은 물론 도심라이프에 알맞은 각종 특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곳곳에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시흥시청역 루미니 역시 외관특화, 테라스 및 복층(일부 세대)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제약도 적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청역 루미니의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