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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 거미-빅마마-송가인-(여자)아이들 등 헤드 라이너급 뮤지션 출격

'뉴페스타' 거미-빅마마-송가인-(여자)아이들 등 헤드 라이너급 뮤지션 출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6.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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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가 페스티벌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가 팬데믹으로 중단된 페스티벌을 갈망하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키며 화요일 밤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TV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로 페스티벌의 새로운 시대를 연 것. 이에 ‘뉴페스타’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인 초특급 라인업!

‘뉴페스타’는 첫 페스티벌부터 헤드 라이너급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 초특급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윤종신, 이상순, 이미주가 섭외한 DAY 1에는 이날치X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박정현, 멜로망스, YB가 출연해 XR(확장현실) 무대와 클래스가 다른 실력으로 모든 순간을 하이라이트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되는 DAY 2에는 규현, 데이브레이크, 이무진, 최예나,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거미, 윤상&보미&솔지, 송가인, (여자)아이들, 이미주&칸토, 에일리, 쏠, 빅마마, 장필순 등 앞으로도 장르 불문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라인업, 고퀄리티의 수준 높은 음악과 올(All) 장르 페스티벌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2. J FESTA 앱에서 즐기는 2세대 페스티벌 제시!

‘뉴페스타’는 ‘시공초월 페스티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J FESTA 앱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2세대 페스티벌을 제시, 확장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다른 음악예능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J FESTA의 메타스테이지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게다가 메타버스 플랫폼 속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본방송 시청이 가능함은 물론, 시그니처 리액션 타임인 ‘떼창타임’, ‘댄스타임’을 함께하고 뮤지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때문에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세계를 체험케 한다.

3. 선공개로 본방송보다 먼저 만나는 무대!

J FESTA 앱과 JTBC MUSIC 유튜브채널, 네이버앱 나우 ‘뉴페스타’ 페이지를 통해 선공개 되는 뮤지션들의 영상을 미리 만날 수 있다. 선공개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공연을 네이버앱 나우의 ‘뉴페스타’ 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신함으로 똘똘 뭉친 ‘뉴페스타’는 뉴노멀 페스티벌의 색다른 재미를 안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JTBC '뉴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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