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전, 샤넬 앰버서더인 배우 김고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김고은은 현지에 도착한 뒤 샤넬 화보 촬영을 할 예정이다.
이날 김고은은 2022년 샤넬에서 새롭게 선보인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화이트 시계와 함께 코튼 포플린과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라이트 블루 블라우스와 와이드 핏 진, 램스킨과 골드메탈 소재의 체인 클러치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고은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극 중 ‘오인주’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샤넬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