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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아우디, 자사 파이낸셜 쓰면 AS '1년 또는 18만km' 연장해준다

폭스바겐아우디, 자사 파이낸셜 쓰면 AS '1년 또는 18만km' 연장해준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2.10.05 10:19
  • 수정 2022.10.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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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0월 한달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의 운용 리스와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대해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년/15만km의 제조사 연장보증과는 별개다.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량별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 유지 및 관리하고 폭스바겐코리아 및 아우디코리아가 지정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정비를 받은 상태에서 차량에 발생한 고장이 부품의 재질 또는 제조상 결함으로 판단되면 대상 부품을 수리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차량 별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 유지 및 관리하고 폭스바겐코리아 및 아우디코리아가 지정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정비를 받은 상태에서, 제조사 연장보증 기간 이후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이내에 차량의 파워트레인에 발생한 고장이 부품의 재질 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판단되면 대상 부품을 수리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차량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폭스바겐과 아우디 코리아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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