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길(대표 이서후, 대표 신기수)이 중소기업과 3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5년 현장 경력을 가진 기업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인 ㈜해길은 경영컨설팅 기업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전문 분야인 브랜드 개발과 브랜딩 유지관리 부분까지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해길 측은 “최근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금과 정책자금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으나, 정보력이 부족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상태이다”고 말했다.

이어 “15년 경력의 전문성과 기업 성장과 주기에 따른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매출 증진을 넘어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