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렉스턴`&`코란도 투리스모` 강력한 파워!
돌아온 `렉스턴`&`코란도 투리스모` 강력한 파워!
  • 지피코리아
  • 승인 2015.09.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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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톤 차체를 경쾌하게! 2.2 디젤엔진의 확 달라진 힘..고급감 더한 인테리어


쌍용차 신형 렉스턴과 코란도 투리스모가 2.2리터급 새 엔진으로 파워를 높이고 다시 돌아왔다.

두 모델은 2% 부족했던 파워를 보강해, 더 완벽한 패밀리용 SUV로 확실하게 진화했다. 기존 2.0리터 엔진에서, 유로6 기준에 맞춘 2.2리터 심장으로 바꾸면서 쌍용이라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정통 4륜구동의 모습을 찾았다.
 
신형 2.2 디젤엔진을 통해 출력은 14.8% 높아졌고, 토크는 11.2% 강해져 보다 경쾌하고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기어변속 타이밍을 단축하고, 차체 진동과 소음도 줄였다. 연비 역시 기존 보다 약간 좋아졌다.
 



파워트레인이 강해진 만큼 브레이크 성능도 보강했고, 안전 및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아울러 속도 가변형 HDC(Hill Descent Control)를 적용해 내리막길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조작으로 5~30km/h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동급 유일 3중구조 풀프레임 바디도 쌍용의 자존심이자,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이다.

●2톤 차체를 경쾌하게! 2.2 디젤엔진의 확 달라진 힘

새롭게 선보이는 뉴 파워 렉스턴 W와 뉴 파워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새로운 7단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는 변속기다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기반해 개발함으로써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기존 2.0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벤츠 7단 자동변속기는 최적화된 변속품질은 물론 NVH(진동 및 소음)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전 모델에 비해 소음 진동을 확 줄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각 모델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렉스턴 W 12.0km/ℓ, 코란도 투리스모 11.6km/ℓ(각각 2WD A/T)이다.
 
●더 스마트해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고급감 더한 인테리어


두 모델 모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정전식 터치 방식의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저속 주행 및 주차 시 안전성을 높여 주는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를 신규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라디에이터그릴에 크롬을 확대 적용하고 와이드한 비례의 디자인으로 변경해 다이내믹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새로운 우드그레인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1열에 USB 충전기, 2열에 USB 단자 및 12V 파워아웃렛을 추가 적용하여 모바일 기기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4WD 모델(9인승)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전용 17인치 스퍼터링휠이 적용된다.


렉스턴 W는 전방 LED 안개등을 적용해 전면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전방 시인성을 높였으며, 역시 더 고급스러워진 신규 우드그레인 패턴을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렉스턴 W의 판매가격은 2,818~3,876만원이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2899~3354만원, 11인승 2866~3329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