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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한글떼기 돕는 학습지 '밀크T아이', 한글 학습 콘텐츠 선봬

유아 한글떼기 돕는 학습지 '밀크T아이', 한글 학습 콘텐츠 선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11.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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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다. 이는 누리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는 의미로, 다양한 정규 학습을 통해 사회성도 배우게 된다. 일명 '작은 사회'에 나가게 되면서부터 이제는 이름 쓰기나 읽기 등의 기본적인 한글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되고 글자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한글을 떼기 좋은 시기는 이제 막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시작될 때인데,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유아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는 4세부터 6세까지 효율적인 한글 학습이 가능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유아 학습의 기본은 한글로 시작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남에 따라 밀크티는 원리를 쉽고 빠르게 깨우치는 한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유아들은 한글 창제 원리에 따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신나는 율동송으로 재미있게 한글을 습득할 수 있다.

밀크티아이는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인터랙션으로 유아들의 어휘력과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보고 듣고 말하고, 써 보며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는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글쓰기와 동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글의 글자와 단어를 직접 쓰며 공부할 수 있는 AI튜터링 쓱싹 받아쓰기를 통해 한글의 쓰는 순서와 방법 등을 완전하게 깨우치게 된다. 4살에서 6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를 이용해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쉬운 한글떼기가 가능하다.

한편, 유아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현재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교육정보 및 한글 학습지 과정이 필요하다면 포털사이트에서 유아학습지 혹은 밀크티아이를 검색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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