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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F1 드라이버 20대가 대세…최연장자 알론소 41세

2023년 F1 드라이버 20대가 대세…최연장자 알론소 41세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3.01.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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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F1 드라이버들의 나이가 공개됐다.

대부분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선수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최연장자는 페르난도 알론소(알파로메오, 41세. 사진)이다.

가장 어린 최연소자는 오스카 피어스트리(맥라렌, 21세)으로 그 차이는 20세다. 

같은 팀 내에서 나이차가 가장 크게 나는 팀은 애스턴마틴으로 17살 차이다.

두 선수 나이를 합쳐 가장 늙은 팀은 애스턴마틴과 하스 F1팀으로 평균 32.5세다.

가장 연령이 젊은 팀은 맥라렌으로 평균 22세다. 

이밖에 2023년 F1에서는 세바스티앙 베텔이 은퇴하며 빠져 나간 자리에 피에르 가슬리가 시트에 오른다.

맥라렌은 다니엘 리카르도와 계약을 1년 조기종료 하고, 젊은 루키 오스카 피어스트리를 영입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애스턴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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