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고시가 2023 경력경쟁 대비 식품위생직공무원 관리형 특별반을 2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대방고시의 식품위생직공무원 관리형 특별반은 전국에서 유일한 과정으로 수강생 10명 중 합격생 9명(2021년 경기도 경력경쟁 합격생 비율 기준)을 배출한 바 있다. 

식품위생직공무원 관리형 특별반 현장강의 수강생은 매주 진행되는 쪽지시험을 통해 본인의 객관적인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1대 1로 진행되는 심층상담을 통해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직공무원 특별반에서 배출한 합격자를 초청해 경기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면접 꿀팁을 공개하며 교수님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고민상담은 물론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식품위생직공무원 관리형 특별반은 식품위생학, 식품미생물, 화학의 총 3과목으로 식품위생학은 10개년 기출 지문 총정리, 식품미생물은 단원별 핵심개념 완벽정리, 화학은 경력경쟁 맞춤 기출문제풀이를 위주로 진행된다.

대방고시 관계자는 “현재 현장강의는 마감되었으며, 동영상강의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라며 “합격자 수가 증명하는 식품위생직공무원 관리형 특별반에서 빠른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