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육각 TPU 매트를 출시한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바오밥매트’가 부산/경상 및 전국구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바오밥매트는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인천, 호남 대리점을 두고 있다.

바오밥매트 관계자는 “최근 정부에서 층간소음매트 설치 및 시공 지원을 추진할 정도로 층간 소음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보니, 층간소음매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 유아동 시설, 요양 시설 등 수요처도 다양해 전망이 매우 밝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오밥매트의 육각매트는 기존 사각매트와는 디자인이 차별될 뿐만 아니라 육각형이 밀림 및 단차 현상을 줄여주어 결집력이 견고하기 때문에 시장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현재 본사에서 영업·마케팅 활동 및 현장 시공 교육 등 창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바오밥매트의 ‘육각매트’는 독일 BASF 원료로 제작해 유럽 CE 인증, KCL 어린이 안전 제품 인증을 획득하였고, 8대 중금속 및 라돈 검출 테스트까지 통과하여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유아용 매트는 물론 부모님 관절 보호, 반려견 슬개골 보호 목적에도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바오밥매트 대리점 개설 문의 및 자세한 제품 정보는 바오밥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