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프랜차이즈 대한곱창은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한 결과 2023년 2월 22일 신규매장 김포고촌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한곱창은 최근 별내별가람역점, 평택비전점, 구미인동진평점의 오픈을 완료했으며, 쏟아지는 창업 열풍에 매월 평균 2~3개의 매장을 꾸준히 오픈하고 있는 곱창 전문점이다.

대한곱창은 한국인의 정서를 녹여낸 트렌디한 복고풍 인테리어에 다양한 곱창 메뉴를 선보이며 2030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매운火양대창구이와 양대창볶음밥 등 양대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신메뉴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불황 속에서도 곱창 프랜차이즈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대한곱창은 가맹점과의 상생 원칙 아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23 대한곱창 성공창업전략세미나’를 개최해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한곱창은 곱창, 대창, 막창 등 다양한 부위와 함께 격이 다른 사이드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경쟁력 높은 아이템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며 2월에는 시흥능곡점에 이어 구리갈매점, 오픈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