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브랜드 루헨퍼니처는 3월 용인 직영점을 오픈과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헨소파는 트렌드한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맞춤제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루헨퍼니처는 가죽소파, 패브릭소파의 여러 모델들을 코너형, 카우치형, 일장형 등 소비자의 집크기 또는 분위기에 맞춰 변경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같은 디자인이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는 사이즈나 원단선택, 색상 등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 하고자 친환경소재의 내장재를 통해서 안전하면서 튼튼한 나만의 맞춤 소파를 제작 할 수 있게 함으로 써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 용인 직영점을 오픈하게 되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루헨퍼니처 직영점인 송파하남점과 용인점 두 곳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