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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무실·상가임대 중개플랫폼 '오리부동산마켓', 사실매물정보 제공

부산사무실·상가임대 중개플랫폼 '오리부동산마켓', 사실매물정보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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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무실임대 및 상가임대 중개전문 온라인 플랫폼 ‘오리부동산마켓‘이 현장 방문 및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사실 매물정보 제공을 하며 본격적으로 부산 사무실임대 의뢰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 시작했다.

부산지역 토종 종합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킹스마겐이 운영하는 ‘오리부동산마켓’은 부산지역 오피스 및 빌딩건물에 대한 사무실임대 및 상가임대에 대하여 집중된 매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킹스마겐은 상업용 부동산의 기획 조사 분석 컨설팅, 매입매각 중개컨설팅, 자산관리(PM), 신축건물의 임대대행 및 분양대행 업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부산 유일의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 부산지역 사무실 및 상가에 대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매물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무실(오피스) 및 상가(리테일) 임대차 특화 플랫폼 브랜드인 ’오리부동산마켓‘을 런칭하게 됐다.

‘오리부동산마켓’은 킹스마겐 소속 직원들이 7년여년의 시간 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정보를 수집한 DB를 토대로 가장 최적의 매물정보를 사무실 예비수요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런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부산대표 기업인 삼진어묵부터 글로벌기업인 스웨즈락까지 약 100여곳이 넘는 다양한 임차 고객사들에게 사무실 정보를 제공하고 계약을 이루어 낸 상태다.

킹스마겐 오리부동산마켓 중개팀 김고은 팀장은 “현재 활동중인 킹스마겐 소속직원들은 부산 전 지역 사무실 정보를 꿰뚫고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신규 임차인 입장에서 협상을 이루어 내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토대로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부산 진출 시 1순위로 찾고 있다는 점에서 오리부동산마켓의 비전이 높다고 본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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