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샤무드소파 키칠라노, 울산ㆍ남양주 전시장 오픈기념 루시 4인용 쇼파 특별전 연장

샤무드소파 키칠라노, 울산ㆍ남양주 전시장 오픈기념 루시 4인용 쇼파 특별전 연장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9.06 16:45
  • 수정 2018.09.07 15:2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샤무드쇼파 브랜드 키칠라노의 론칭 첫 할인 행사로 야심차게 진행된 ‘루시 4인용소파’ 선착순 특별 세일 이벤트가 울산, 남양주지역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며 연장되었다.

키칠라노 측은 “행사를 시작한 후 당초 이벤트 계획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며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거리가 멀어 전시장방문이 어려웠던 울산, 남양주 지역고객들의 성원을 고려해 신규 전시장 오픈에 발맞춰 이벤트를 연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별전이 진행중인 ‘루시(LUCY)’ 4인용쇼파는 거실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로우백 등쿠션’과 얇은 팔걸이 대신 ‘넓은 좌방석’이 특징으로 차지하는 공간도 적어 크지 않은 평수에도 적합해 입주쇼파, 신혼소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벤트기간 동안 199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샤무드소파브랜드 키칠라노는 9월경 오픈될 울산, 남양주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7개 지역에 샤무드쇼파 전문쇼룸을 갖추게 된다. 이에 전국각지에서 방문이 용이해져 고객들은 코오롱 정품 샤무드쇼파를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울산, 남양주 전시장은 200여평 규모로 수 십여종 디자인쇼파를 전시중이다. 유명 가구단지 혹은 대형 가구박람회 등에서도 1~2조 정도만 전시중인 샤무드소파를 한 곳에서 원스탑으로 쇼핑하고 발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키칠라노는 샤무드소파의 선구자로 알려진 업체로, ‘최초의 샤무드소파’를 개발해 친환경 원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론칭 이후 끊임 없는 연구 끝에 우후죽순 등장한 일반 샤무드소파 업체는 흉내내기 어려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프리미엄 친환경 샤무드소파로 자리매김했다.  

키칠라노의 경우 코오롱社의 정품 샤무드원단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버핑프레스 공정을 거쳐 친환경적인 장점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 Agion항균 솜으로 집먼지 진드기 99%를 멸균, 질식 ▲ 독자 개발한 샤무드용 40K 레드폼 사용 ▲ 친환경 접착제 FRABOADESIVI 사용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직영공장을 운영해 고품질의 친환경쇼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본사 방문 시에는 직영공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키칠라노의 전시장은 파주운정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용인흥덕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학성동가구거리, 마석가구단지, 좌천동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으로 전국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및 각 매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