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의 전략기종, 클리오 한정판 스틸 에디션 모양새는
르노의 전략기종, 클리오 한정판 스틸 에디션 모양새는
  • 김기홍
  • 승인 2018.12.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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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치백 시장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르노삼성차 ‘클리오’의 2019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르노의 막둥이 해치백으로 르노삼성은 2019년형 외에도 르노의 120년 헤리티지를 담은 한정판 모델인 ‘클리오 스틸 에디션’도 5일 함께 선보였다.

클리오 스틸 에디션은 르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단 120대 한정판으로 나온 모델로, 스틸 전용 외관과 내부 데코레이션으로 은은하고 세련된 느낌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사이드에 부착된 ‘STEEL’ 배지를 비롯해 블랙 투톤 알로이 휠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해치백이다.

육각형 모양의 스틸 전용 데칼도 부착해 톡톡 튀는 개성을 강조했다.

스틸 에디션의 인테리어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벨벳 시트와 레이징 기법을 사용한 에어벤트 그리고 STEEL 레터링이 들어간 스티어링 휠로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차량 색상은 클리오 스틸 에디션 기준 아이스 화이트, 머큐리그레이, 디아망블랙 3종으로 구분되고 이 중 아이스 화이트 컬러의 경우 깔끔한 색상으로 스틸 에디션의 데코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신규 컬러다. 가격은 2155만원이다.

또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 클리오 젠 트림은 1954만원, 인텐스 트림은 2278만원에 선보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