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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 아테온 출시 기념 금융 프로모션 실시

폭스바겐파이낸셜, 아테온 출시 기념 금융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8.12.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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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달 동안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아테온 금융 프로모션은 초기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리스 프로그램을 포함해 금융계약 고객 대상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 및 프리미엄 골프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공식 비대면 금융계약 모바일 앱인 “V-click”을 통해 금융 계약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0만원 상담의 주유 쿠폰 제공 이벤트로 획기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번 금융 프로모션에는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인 무이자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및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초기 부담금이 없는 운용리스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만기 후 반납 시 신차 가격의 46%를 보장받는 무이자 잔가보장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5216만8천원, 개소세 인하 반영가)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 간 하루 약 9,200원(월 납입금, 28만4천원)으로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클래식 할부 프로모션 역시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줄였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해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40%를 내고 60개월 동안 하루 약 1만5천원(월 납입금, 48만4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같은 모델 기준으로 초기 부담금이 전혀 없는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36개월간 월 88만8천원만 납입하면 된다.

더불어 금융계약과는 별도로 아테온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위한 유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도 제공된다.

먼저 아테온 고객만을 위한 어드밴스드 워런티 프로그램은 5년(또는 15만 km, 선도래 기준) 동안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한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또는 1만2000km(선도래 기준)까지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복원수리비를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 해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내에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교체수리비를 품목별 150만원~ 200만원 한도 내에서 각 1회에 한 해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같이 제공된다. 아테온 고객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은 2018년식 아테온 전 모델에 적용된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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