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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박스로 변신한 ‘불리BULY 1803’

크리스마스 선물박스로 변신한 ‘불리BULY 1803’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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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전개하는 파리가 사랑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BULY 1803’ 에서 연말을 맞이해 특별한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불리BULY 1803’의 ‘청담 부띠크’는 크리스마스 랩핑으로 단장하여 선물 상자로 깜짝 변신, 파리의 크리스마스를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꾸며져 마치 파리로 여행이라도 온 듯한 설레임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층 더 특별해진 기프트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무드의 가죽 패키지 서비스는 12월 한달간 만나 볼 수 있으며, ‘불리BULY 1803’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캘리그라피,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징 마지막 단계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또는 전하고 싶은 문구를 적어 선물한다면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완성된다.

한편 ‘불리BULY 1803’의 대표적인 향인 야생 이끼의 향을 담은 워터베이스 향수 오 트리쁠 ‘리켄데코스’ 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바디워시 월드 사 봉, 바디오일 윌 앙띠끄까지 같은 리켄데코스의 향으로 퍼퓸 레이어링 하면 향이 더 극대화되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대표적인 기프팅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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