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서울모터쇼서 ‘뉴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시트로엥, 서울모터쇼서 ‘뉴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3.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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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콤팩트 SUV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 ‘C4 칵투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도 함께 전시한다.

킨텍스 제 1 전시관에 마련된 시트로엥 부스는 브랜드의 슬로건 ‘Inspired by You’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무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en)’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트로엥 프레스 행사는 28일(목) 오전 10시 5분부터 25분까지 진행된다.

우선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SUV다. ‘2019년 유럽 올해의 차’ 최종후보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2열 시트,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720리터, 2열 폴딩시 1,630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등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19개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장착해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춰 패밀리 SUV로 제격이다.

아울러 재차 주목할만한 모델은 신형 시트로엥 C4 칵투스다. 대중적인 모델로 올해 1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와 120 마력의 1.5 BlueHDi 엔진을 탑재한 2019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12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과 그립 컨트롤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한껏 끌어올린 SUV다. 

봄 시즌을 만나 산과 들로 투어하기 좋은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도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 차는 다목적 차량(MPV)으로 독립적으로 각도 조절과 폴딩이 가능한 2열 좌석, 기본 645리터에서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등 스마트한 공간 활용이 강점이다.

올해 1월 출시한 2019년형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163마력의 2.0리터 BlueHDi 디젤 엔진, 15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