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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미세먼지 청정지역”,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스킨케어 솔루션

“내 피부는 미세먼지 청정지역”,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스킨케어 솔루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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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준하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각종 트러블을 비롯해 피부 건조, 붉은 염증, 여드름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미세먼지 속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에 특화된 파미셀과 협약해 런칭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셀비쥬’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스킨토너사용법을 제안한다.

모공까지 깨끗한 딥 클렌징
먼저, 스킨 토너는 미세먼지로 인해 쌓인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2차 케어에 효과적이다. 외출 후에는 클렌징으로 1차 청소를 한 뒤 마스크 팩이나 토너로 2차 피부 정돈을 해주어 트러블로 발전하지 못하게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야 한다.

이때 무작정 강력하게 씻어내는 것은 피하고 안정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 하는 것이 자극받은 피부를 순하고 깨끗하고 가꾸는 팁이다.

똑똑한 스킨토너 사용법은?
세안으로 피부를 깨웠다면 토너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자. 최근, 2019 겟잇뷰티와 SNS, 유튜브 등에서 소개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토너사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세먼지 등을 이유로 손상된 피부 장벽에는 콧물 제형의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점성과 수분감이 높은 콧물 스킨은 흡수가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고농축 영양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여 충분히 흡수시켜주고 진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미세먼지와 환절기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댜양한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건성토너, 수분토너 등 다양한 제품과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기능성 화장품 셀비쥬다.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셀비쥬 토너 제품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5가지 피부성장인자 성분과 펩타이드, 해양 심층수를 담아 수분 보습막을 입히듯 피부를 정돈해주며 물광스킨(토너), 영양스킨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는 △주름개선 미백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 라인 △고농축 앰플 톤업크림, 미백크림, 수분크림 등 보습크림 라인 △세럼, 에센스 화장품 세트 △15가지 임상테스트로 톤업, 리프팅, 보습, 영양 그리고 주름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한 셀그램에스 등이 있으며 셀비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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