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민호 '발렌타인에 반하다' 새 앰버서더 선정
주지훈-민호 '발렌타인에 반하다' 새 앰버서더 선정
  • 김기홍
  • 승인 2022.0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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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앰버서더 주지훈·민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주지훈·민호를 동반 선정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2일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공개했다.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위스키 시장은 2019년 대비  58% 증가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기존 대세였던 스카치위스키에 이어 몰트위스키와 고가 위스키 카테고리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았다. 

실제 지난해 몰트위스키와 고가 위스키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59%와 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

특히 위스키 음용 소비자 폭이 넓어진 점도 위스키 시장 부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20대 소비자 위스키 음용률이 2019년 대비 3% 높아졌다. 여성의 위스키 음용 비율도 7% 상승하며 전체 카테고리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지난 한 해 위스키 업계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다"며 "2021년 발렌타인이 수입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기존 이정재·정우성이었던 브랜드 앰버서더를 주지훈·민호로 바꾸고 함께할 새로운 마케팅 전략도 공개했다. 김 전무는 "2022년에는 발렌타인의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배우 주지훈과 민호를 엠베서더로 동반 선정했다"며 "실제 절친한 친구 관계인 두 사람과 함께 모던 클래식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