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1 새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23경기 열린다
2022 F1 새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23경기 열린다
  • 김미영
  • 승인 2022.02.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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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1 월드챔피언십 캘린더가 발표됐다. 

FIA는 15일 올시즌 경기 일정으로 23경기를 발표하고 F1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 수라고 밝혔다.

2022년 F1은 오는 3월 20일 F1 바레인 GP에서 개막하고, 11월 20일 F1 아부다비 GP에서 폐막한다. 

한 국가에서의 레이스 데이는 4일에서 3일로 단축된다. 결승을 제외한 연습주행과 예선에 소요되는 일정이 3일간 펼쳐져 왔는데 이것이 과도하게 길다는 판단이다.

스프린트 예선은 2022년에도 3회 실시된다. 당초 2022년부터 6회의 스프린트 예선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상한 비용의 우려로부터 2021년과 같이 3회로 펼쳐진다.

F1 스프린트 예선은 토요일에 100km의 단거리 레이스로 약 30분간 실시되며, 그 결과가 일요일 결승의 그리드로 정해진다. 

따라서 F1 스프린트 예선의 포인트 시스템이 조정되며, 상위 8명의 드라이버가 포인트를 획득한다. 지난해는 포인트를 부여받은 것은 상위 3명 대상이었다. F1 스프린트 예선을 1위로 마친 드라이버에는 8포인트가 부여되며 그 아래로 8-7-6-5-4-3-2-1점을 차례로 받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