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국 뉴욕서 공개한 기아차 `더 K9(K900)`/지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기아차 미국법인
[화보]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페라리 3.8 V8 트윈-터보 엔진 탑재, 최고출력 591마력, 최대토크 74.4kg.m, 최고속도 300km/h, 제로백 3.7초. 가격 미정/지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마세라티
[동영상] F1의 전설 세나의 영혼을 담은 `맥라렌 세나`/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동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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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그룹
[동영상] 볼보, XC90 T6 ‘5인승’ 모델 출시..8220만원/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사진=페라리
[동영상] 페라리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국내 공식 출시/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동영상] 한국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동영상=유튜브
[동영상] BMW M5 VS 메르세데스-AMG E63 S 드래그 대결/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인디고 레이싱팀이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할 'AMG GT3' 경주차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국내 레이싱팀으로는 첫 출전하는 인디고 레이싱은 메르세데스-AMG GT3 경주차로 블랑팡 GT 시리즈에 도전하며, 드라이버는 최명길과 서주원 듀오가 출격하게 된다. 블랑팡 GT 아시아 대회에는 아우디, 페라리, 람보르기니, 닛산, 포르쉐, 메르세데스-AMG 등 고성능 슈퍼카가 총출동하는 이 대회는 오는 4월 14~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한다./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
[동영상] 래디컬 RXC GT3 -인제스피디움./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동영상] 기아차 2018 더뉴 카니발 리무진/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렉서스가 컴팩트 SUV인 UX 출시를 앞두고 있다. UX는 200과 250h로 선보이는데 250h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크로스오버로 올 하반기 판매를 예고하고 있다. 차로유지 보조시스템(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FCA) 등을 적용해 BMW X1, 벤츠 GLA, 아우디 Q3 등과 경쟁하게 된다. 프리우스의 플랫폼을 접목해 날렵하면서도 낮은 무게중심의 단단한 이미지로 완성시켰고,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다이렉트 시프트-CVT 변속기와 조합돼,
2018 F1 월드챔피언십의 '포청천' 세이프티카가 주목받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GT R은 사상 최강의 F1 세이프티카로 오는 주말 F1 호주그랑프리에서 첫 선을 보인다. 메르세데스는 지난 1996년 F1 세이프티카를 처음 맡은 뒤 지금까지 고성능 최강의 공도용 모델로 전세계 F1 팬들의 눈길을 받아왔다. AMG GT R은 4.0L의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1.4kgm로 최고속도 318km/h, 제로백 3.6초로 F1 카들을 정리한다. 사고발생시 주로 투입돼 F1 카들을 정리정돈하고 더이상 추
BMW가 올시즌 첫 선을 보일 M4 쿠페 샘플카를 20일 공개했다. M로고의 레드 블루 등이 멋스럽게 엮인 디자인으로 쿠페부터 SUV까지 외관을 가다듬고 올시즌 흥행을 예고했다.BMW그룹코리아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클래스를 신설해 본격 고성능카 레이스에 불을 당긴다. 레이스에 출전하는 M4 쿠페 외에도 경기 중 차량과 선수의 안전을 책임지는 세이프티카(M4 쿠페)와 메디컬카(X5 M)도 함께 공개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M4 레이스 튜닝은 퍼포먼스와 관련한 성능 변경은 제한하고 안전
맥라렌이 제네바모터쇼에서 최고시속 391km/h를 내는 3인승 하이퍼 GT카 출시계획을 밝혔다. 모델명 'BP23'으로 명명된 3인승 하이퍼 GT카는 가솔린 및 전기 동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F1을 능가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맥라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차량의 상세 제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외신에 따르면 신형 720S을 기반으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 및 전기모터를 함께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CEO는 “신모델은 최고시속 391km/h로 최고의 성능에 스포츠 럭셔리의 완벽한 조
오는 2018~2019시즌 포뮬러E 레이스에 출전할 싱글시터 경주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7일 공개됐다.순수전기차의 F1으로 불리는 포뮬러E 레이스는 연말부터 홍콩, 파리, 상파울로, 뉴욕, 몬트리올 등 각국 주요 도시에서 레이스를 연다.올해 새로 선보인 포뮬러 E머신은 지난해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좀 더 미래지향적 컨셉을 띄고 있다. 노우즈가 뾰족하고 몸체가 하나로 집약된 모습이 F1 머신 보다 날렵하다. 올해부터 르노 대신 포뮬러 E레이스를 맡은 닛산은 일본 첫 참가 메이커로 머신의 외향 컬러를 공개했다. 닛산은 5번째 시즌인 이번
아우디가 지난달 28일 중형 세단 ‘A6’의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실물은 오는 6일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8세대 A6는 크게 디자인, 디지털, 운전자지원시스템, 스포티한 주행 등의 변화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디자인은 A7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 싱글 프레임 그릴은 크기가 커졌고, 헤드라이트는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최고급 버전인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5개의 수평라인으로 주간 주행 조명을 만들어내고 테일라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