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열린 스피드페스티발 2라운드에서 세 명의 미녀들이 세라토전 결승을 앞둔 바보몰팀 서호성(사진 가운데)을 둘러 싸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호성은 이날 미녀들의 힘찬 응원 덕분인지 세라토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극장에서 열린 '국제 프리바이크 스턴츠 챔피언십' 계약 체결식에서 영화 '고스트 라이더' 주인공의 대역으로 바이크 스턴트를 선보인 세계 최고의 바이크 스턴트맨 롭 존스와 가수 김현정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아메리칸 르망시리즈(American Le Man Series, 이하 ALMS) 제4전에서 포르쉐(RS 스파이더)로 LMP2(최고출력 500마력 이상) 클래스에 출전한 로망 듀마스(프랑스)/티모 벤하드(독일)조가 상위클래스인 LMP1(600마력 이상) 1위이자 종합 3위를 거둔 아우디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ALMS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F1 등용문'인 유로F3 개막전이 22일(현지시간) 독일 호켄하임 서킷(1주 4,574km)에서 DTM(독일투어링카선수권대회)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R. Grosjean(프랑스)이 총 25바퀴를 돌고 40분39초889로 개막전 우승컵을 안았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유로F3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미국의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그림을 그려 넣어 170여억원을 호가하는 BMW 아트 카(Art Car)가 16일 서울에 왔다. 앤디 워홀, 프랭크 스텔라, 켄 돈,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대표적인 BMW 아트카 4대가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소격동(경복궁 건너편) 아트선재센터에서 전시된다고 BMW코리아가 18일 밝혔다. '움직이는 예술 작품’이라는 주제로 내달 6일까지 개최되는 BMW 아트카 인 서울(BMW Art Car in Seoul)전시회에서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BMW 자동
15일(한국시간) 바레인 사키르의 인터내셔널 서킷(1주 5.417km)에서 열린 2007시즌 F1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에서 1위 마사에 2초360 차이로 뒤져 2위를 차지한 흑인 최초의 F1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은 세 경기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신인 돌풍을 이어갔다. 해밀턴은 F1 신인 드라이버 사상 최초로 데뷔 후 세 경기 연속 입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해밀턴은 호주 개막전에서 3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맥라렌 제공출처:지피코리아(G
15일 오후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두 주인공인 주진모(사진 맨 오른쪽)와 김아중(왼쪽에서 두번째)이 한국DDGT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았다. 이들은 이정근(맨 왼쪽) 대회조직위원장, 김세헌(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타이어 상무와 함께 한국DDGT챔피언십을 기념하는 케익 커팅식과 더불어 곧바로 팬사인회도 가졌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8일 2007 CJ 수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보러 장 마리 위르띠제(사진 오른쪽) 르노삼성 사장 내외분과 수잔 위르띠제(사진 가운데) 그리고 엘프-플레이SM3팀 단장을 맡은 최용석(사진 왼쪽)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 파워트레인 프로젝트관리담당 부장겸 공학박사가 경기장을 찾았다. 최근 르노삼성은 사내 연구원들로 구성된 카레이싱팀을 창단했다. 팀명은 엘프-플레이SM3. 프랑스 최대 석유회사인 토털 피나 엘프와 르노삼성의 SM3의 이름을 합쳐 만든 팀이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지피코리아출처:지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열린 2007 CJ 수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투어링B 클래스 결승 스타트 그리드에 선 마뉴엘 망골드(엘프-플레이SM3, 르노삼성 SM3 1.6, 사진 뒤)의 아들(사진 앞)이 아빠를 뒤로 경기중 작전 지시를 내리는 무선 헤드셋을 낀 채 서 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2005시즌과 2006시즌 연속으로 F1(포뮬러 원)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페르난도 알론소(26)가 일요일(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그랑프리(GP)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맥라렌F1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5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07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지엠대우는 지난해 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WTCC)의 선도카로 활약한 WTCC 울트라를 국내 첫 선보였다. 배기량 1991cc의 4실린더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WTCC 울트라는 최고출력 190마력의 힘을 낸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지난 1일 일본 후지스피드웨이 서킷(1바퀴 4,563m)에서 열린 일본 최고의 포뮬러 대회인 포뮬러닛폰(V8 3000cc급, 최고출력 550마력) 개막전에서 예선 1위로 출발한 모빌캐스트임풀팀 B.트레르이에(프랑스, 모빌캐스트임풀)가 총 65바퀴를 1시간 38분04초095로 시즌 첫 우승이자 폴투윈을 거뒀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모빌캐스트임풀팀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올해 최악의 황사가 한반도를 엄습한 가운데 1일 강원도 태백서킷에서는 국내 최대의 RV/SUV카 온로드 자동차경주 대회 ‘2007넥센RV챔피언십(NEXEN RV Championship Series)’개막전이 포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하이라이트 경기인 배기량과 튜닝정도에 관계없이 최고출력으로 클래스를 나눈 RS300과 RS200, RS150 등 3개 종목이 통합 결승을 벌이고 있다. /태백=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랜드로버코리아는 29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가수 이승철씨가 참석한 가운데 럭셔리 컴팩트 SUV를 표방하는 '올 뉴 프리랜더2(All New Freelander2)' 신차를 발표했다. 이 차량은 6기통 3.2 i6 엔진을 탑재했으며 부가세 포함, 5850만원이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랜드로버코리아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이보 마울)는 28일 서울파이낸스센터 광장에서 멀티 라이프스타일 차량(MLV)인 마이(My)B를 출시했다. 마이 B는 배기량 2035cc,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 토크 18.9kg.m를 자랑한다 . 가격은 국내 출시한 벤츠 모델 중 가장 최저가인 36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세계 3대 GT(Grand Touring) 대회 중 하나인 FIA GT가 지난 25일 중국 주하이 서킷(4.3km)에서 개막전이 열렸다. 마세라티 MC12, 포르쉐 996 GT3, 애스턴마틴 DBR9 등 수퍼카 20여대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승에서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몬 Bouchut/Mucke(All-Inkl.com Racing)가 2시간0분47초212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www.fiagt.com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말레이시아의 알렉스 융(사진 위)이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시가지 서킷(1바퀴 4.42km)에서 열린 '모터스포츠의 월드컵' A1 그랑프리 제9전 스프린트 레이스(12바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오후에 열린 피쳐 레이스(45바퀴)에서는 영국의 올리버 자비스가 우승컵을 안았다. 현재 종합선두는 독일팀이 101점으로 앞서가고 있고 뉴질랜드(74점)와 영국팀(61점)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50점)는 종합 5위에 올랐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A1GP 제공출처:지피코리
25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2007 스피드 페스티벌 개막전이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주 2.125km)서 레이싱복을 입은 한 꼬마어린이 카레이서(?)가 엄마가 권해주는 자전거를 외면하고 레이싱카를 타고 싶은 듯 귀엽게 앙탈을 부리고 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18일 일본 스즈카(5.807km) 서킷에서 3만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일본 수퍼GT 개막전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종목인 GT500은 16대, GT300 클래스는 27대 등 총 43대가 출전했다. 이날 300km 레이스 결승에서는 젠트세루모SC430 38호차가 총 52바퀴(301.964km)를 1시간43분25초744로 GT500 클래스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혼다레이싱, 젠트모터스포츠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07 DDGT 개막전'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화창한 봄기운이 느껴진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드래그 레이스에 이어 드리프트,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GT통합전까지 자동차경주의 진수를 보여줬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