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못 아나운서의 슈퍼레이스 도전기! 그 첫번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는 팀106 탐방기 과연 수형과 류시원 감독은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지/동영상=유튜브, 슈퍼레이스온
기아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스팅어GTS를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스팅어 GTS는 기존 후륜 구동 시스템(RWD)이 적용된 모델과 함께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다이나믹 사륜 구동 시스템(D-AWD)이 적용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다이나믹 사륜 구동 시스템(D-AWD)에는 드리프트 모드가 추가로 탑재되어 폭발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스팅어 GTS는 3.3리터 트윈 터보 V6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365마력과 최대토크 52.0kg·m를 자랑한다./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
[시승기] 신형 3시리즈 신차 시승회 영상, 46분짜리 풀-버전 입니다. "1988년 우리나라에 처음 출시된 320i 가격이 3560만원. 당시 현대 스텔라가 700만원. 강남 24평 아파트가 7천만원이었습니다" 라는 등등의 얘기까지 모두 들어 있습니다만, 이것도 이것저것 다 담은 게 아니라는... 시승 행사에서 1~2시간 타면서 찍는 걸로는 늘 부족하지요. 조만간 시승차빌릴 수 있으면, 그 때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그리고 BMW 본사에서 일하는 김누리 씨와 여러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지나간 후, 차 마시러 가려는 그녀를 붙잡고 몇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새로운 원-오프(One-off) 모델 ‘P80/C’를 공개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페라리를 설계 및 제작하는 ‘페라리 원-오프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스포츠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미국 럭셔리 SUV의 끝판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시승했습니다. 기존 모델 대비 전동식 사이드스텝 등의 옵션을 추가하고 상품성을 개선했습니다. 유럽의 럭셔리 SUV와 맞대결을 위해 등장했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제네바모터쇼에서 아우디의 중형세단 A6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8세대 모델로 새롭게 등장한 A6는 강렬한 선이 특징입니다. 이제 둥근 디자인은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모터쇼에서 아우디 A6의 인기는 매우 높았습니다. 기자들이 끊임 없이 차를 보느라 영상 촬영 기회가 많지 않았네요. 아쉽지만 간략하게 소개하는 A6를 만나보세요./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캐딜락이 신형 CT5을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 및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 등 두 가지로 구성되며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4기통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68마력 및 최대토크 40.9kg.m,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및 최대토크 59.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캐딜락
람보르기니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공개한다. 10기통 우라칸 에보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지난 1월 공개된 우라칸 에보 쿠페의 오픈탑 버전 후속 모델이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에는 쿠페 버전에 적용된 차세대 동력제어 시스템과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특징으로 하며, 5.2리터 자연흡기 10기통 엔진과 티타늄 인테이크 밸브가 탑재되어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8000rpm에서 640마력, 6500rpm에서 6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공차중량은
쌍용차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신형 코란도 신차 발표 및 시승 행사를 열었습니다.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뀐 신형 코란도는 실내외 디자인을 바꾸고 신형 코란도는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 551ℓ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1.6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가솔린 모델은 글로벌 출시에 맞춰 올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푸조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금상을 수상했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은 시대를 초월하는 기능적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심사위원단은 “3세대로 접어든 투아렉의 디자인을 통해서 폭스바겐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팔방미인을 제시했다. 형태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완성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동시에 전통적인 폭스바겐의 장점까지 잘 담아냈다”라고 평가하며 “신형 투아렉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조화롭게 디자인된 환상적인 SUV로, 강건함과 인상적인 품질이
2019 신형 쏘울 부스터 신차발표 & 시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하는데 이 중 EV 모델은 오는 2월 중 출시합니다.신형 쏘울은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 kgf∙m의 힘을 발휘합니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이며,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높아졌습니다. 첨단 주행 안전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
최근 드라마 PPL로 소위 대박이 난 차. 레인지로버 벨라를 시승했습니다. 2019년형으로 개선되면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찾아봤습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이보크 중간에 위치한 모델입니다.2019년형 모델로 연식변경을 하면서 실버 또는 블랙 색상의 루프레일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360° 주차센서와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포함된 자동 주차 보조 기능, 스티어링, 가속, 제동 조작, 차선 이탈 분석 등을 통해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
이다정 기자의 렉스턴 스포츠 칸 오프로드 체험기입니다. 적재 한계를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 모델(파이오니어)은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프로페셔널)은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렉스턴 스포츠 칸의 가격은 파워리프 서스펜션을 장착한 파이오니어X(Pioneer X) 2,838만 원, 파이오니어S(Pioneer S) 3,071만 원입니다. 5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한 모델인 프로페셔널X(Professional X) 2,986만 원, 프로페셔널S(P
팰리세이드 발표부터 이어지는 대형 SUV의 열풍에 따라 비슷한 가격대, 크기, 성능을 가진 차를 비교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미국 시장에서 현대 팰리세이드가 도전하게 되는 강력한 경쟁자 혼다의 파일럿을 시승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포드의 익스플로러가 동급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고 그 다음으로 혼다의 파일럿이 인기가 좋습니다. 이 시장에 현대가 팰리세이드로 진입을 하는데 어떤 점이 다를지 비교해봤습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링컨의 MKC를 시승했습니다. 소형 SUV에 속하지만 실내는 매우 럭셔리하고 주행 느낌은 부드럽습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링컨의 세팅은 우리나라 도로에서 매우 훌륭한 주행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인상적으로 조용한 실내는 소형 SUV에서 드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기아차의 북미 전용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됐으며, 기아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지난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 모델로 공개된 바 있는 텔루라이드는 기아차가 북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북미 전용 모델로 상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텔루라이드는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전장 5,000mm, 전폭 1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차 I-PACE 국내공식 출시했다.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순수 전기차인 I-PACE는 즉각적인 가속과 민첩한 핸들링, 여유로운 공간 등 성능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5인승 고성능 럭셔리 전기 SUV이다.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 4.8초 제로백(0-100km/h)의 고성능 스포츠카급의 I-PACE는 차량 전방 및 후방 액슬에는 2개의 초경량 컴팩트 영구 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가 장착 돼있으며, 각 모터는 35.5kg.m 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재규어가 독
130마력과 177마력 블루HDi 엔진에 신형 8단 자동변속기를 단 뉴 푸조 508이 마침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보였다 . ‘ADAS’ 등 첨단 주행안전보조시스템을 곳곳에 반영한 모델로 푸조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뉴 푸조 508은 4종으로 국내 구분 출시되며, 가격은 3990만원부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푸조
2018년 12월은 현대 펠리세이드의 돌풍이 거셌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형 SUV 수요가 이렇게 많은지도 다시 알게 되었네요. 펠리세이드를 LA모터쇼에서 만나고 시승행사에서 타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경쟁모델과의 비교가 가장 급해보였습니다.먼저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과 비교해봅니다. 5미터에 가까운 대형 SUV, 7인승의 실내 공간, 4륜구동까지 비슷한 면이 많은 차종입니다.특히, SUV에서 중요한 요소인 실내 공간은 직접 측정해보고 있습니다. 펠리세이드의 트렁크 입구 높이는 약 91cm였습니다. 이후에 미니밴,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