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스페인서 친환경 `PHEV 밴` 시범 도입한다
포드, 스페인서 친환경 `PHEV 밴` 시범 도입한다
  • 최영락
  • 승인 2018.05.18 19: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드가 영국 런던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이하 PHEV)를 시범 운영다고 최근 발표했다.

포드가 런던에 도입한 20대의 트랜짓 커스텀 PHEV 밴은 텔레매틱스(Telematics) 및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2018년 초 12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경찰, 택배, 건설사 등 런던의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발렌시아와의 파트너십은 런던에서의 시범 운영을 보완해줄 것으로 예상한다.

스티븐 암스트롱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포드 회장 겸 CEO는 "포드는 혁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이동수단 및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로 전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차량이 많은 발렌시아에서의 연구는 의미 있는 새로운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모 푸이그 발렌시아 자치정부 사장은 “발렌시아와 같은 도시들이 직면한 환경 및 이동성 문제는 강력한 리더십과 과감한 혁신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며 “포드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발렌시아 공동체에 공헌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포드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