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케미의 돈카춘이 11월 신메뉴를 출시했다.돈카춘은 돈까스, 마제소바, 키마카레 전문점으로 신메뉴 ‘마라소바’ ‘매운 마제소바’ 2종을 출시했으며, 전국 50개 매장에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라소바’는 마제소바의 마라 버전으로 곱게 다져 넣은 민찌, 숙주, 연근, 비엔나, 목이버섯, 푸주, 부추, 쑥갓 등이 들어가 있고, 요즘 10대 ~ 30대 들이 좋아하는 트렌드인 마제소바의 알싸한 맛을 강조했다.소바 전문점으로 알려진 돈카춘 측은 “최근 마라 퓨전요리에 더불어 소바를 이용한 ‘마라소바’를 출시해서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