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2월 23일자 라이프#면에 라는 제목으로, 알앤디아시아 변원섭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여, 스포키즈가 '시크릿 쥬쥬'의 저작권을 보유한 회사라고 보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시크릿 쥬쥬' 캐릭터의 저작권은 주식회사 영실업이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키즈는 해당 캐릭터의 저작권자가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