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17 F1 캐나다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황금컬러와 블랙 라인이 조화를 이룬 포르쉐 '911 터보S 익스클루시브 시리즈'가 최근 유럽현지에서 공개됐다. 500대 한정판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는 3.8 수평대향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7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제로백 2.9초를 자랑한다. 금색빛 라인을 자랑하는 20인치 휠과 브레이크 캘리퍼에도 금색으로 포르쉐 로고를 새겨 절제된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격은 25만 7500달러로 우리돈 2억 9000만원.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포르쉐
나사(NASA)가 제작에 참여한 화성 탐사 콘셉트카 '마스 로버 컨셉'이 마치 '배트카'를 닮은 모습으로 6일 공개됐다. 8.5m 전장에 4.2m 폭 3.3m 전고로 4인승 콘셉트카인 마스 로버는 탄소섬유가 다량 적용됐고, 무인상태로도 행성을 연구하고 결과를 전송하도록 통신시설이 갖춰져 있다. 태양광 700V 배터리 팩과 전기모터를 활용해 최고속도는 112km/h이다. 3년 뒤인 2020년 화성 탐사에 투입될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나사(NASA), 동영상=유튜브
가족이 함께하는 오프로드 챌린지 축제 ‘지프 캠프 2017’이 최대 규모 1,00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지프 캠프 2017에는 올해 처음으로 지프 차량 미보유 고객에게도 문을 열어 더욱 성황을 이뤘고, 참가자들은 나무다리, V계곡, 시소, 트랙션 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챌린지 파크’, 스키 슬로프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가는 ‘피크 코스’,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로만 도전할 수 있는 ‘와일드 코스’를 통해 짜릿한 도전을 즐겼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동영상] 2017 F1 모나코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동영상] 제 101회 인디500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BMW가 M4 쿠페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경기용으로 개발한 '2018 M4 GT4'를 공개했다.M4 스포츠 버전을 기반으로 강력하게 튜닝한 M4 GTS4는 3.0리터 6기통 터보엔진에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 패들시프트 기어박스가 함께 맞물려 후륜구동으로 힘을 낸다.또한 M4 GTS는 '파워 스틱'이라 불리는 빠른 동력 변환 기술이 스태빌리티 컨트롤과 ABS 브레이크와 함께 퍼포먼스를 뿜어 낸다.M4 GTS에는 경량 배기 시스템과 125리터의 대형 연료탱크를 적용해 24시 레이스에 적합하게 모습을 바꿨다. 도어, 보닛,
벤틀리가 컨티넨탈 슈퍼 스포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티넨탈 24'를 공개했다. 컨티넨탈 24는 2015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했던 '컨티넨탈 GT3' 모델들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 24대만 제작한다. 화려하면서도 듬직한 디자인과 최고출력 710마력을 발휘하는 6.0리터 W12 엔진이 탑재된 컨티넨탈 24는 최고속도 336km/h에 0-100km/h까지 3.4초의 가속력을 갖췄다. 가격은 3억 1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출시는 7월부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벤틀리
[동영상] 2017 FIA 포뮬러E 모나코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재규어가 왜건형 '신형 XF 스포트 브레이크'를 오는 6월 14일 글로벌 무대에 출시한다. XF와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구조와 엔진을 공유하는 XF 스포트 브레이크는 161마력, 178마력의 2.0ℓ 인제니움 디젤과 3.0ℓ V6 가솔린을 얹어 297마력, 375마력을 발휘하는 XF S 스포트 브레이크와 SVR 버전을 선보인다. 왜건형 답게 2열 폴딩으로 1700ℓ 이상의 적재 공간을 확보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재규어,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페라리 2017 카발케이드 클래시케./동영상=유튜브
[동영상] 현대차 i30N 영국 로드 테스트 첫 공개./동영상=유튜브, 현대차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컨버터블 '자가토 스피드스터' 외형과, 자연 흡기 5.9리터 V12 엔진 612마력에 제로백 3.5초 제원을 공개했다. 뱅퀴시 자가토 볼란테 쿠페에 이은 이 모델은 애스턴마틴 벌칸의 영향도 많이 받아 탄소섬유 바디로 유려한 라인을 자랑한다. 자가토 스피드스터는 28대만 한정 생산되며 오는 2018년 우리 돈 19억원 가량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애스턴마틴
지난 6일 독일의 호켄하임링(1주 4.574km)에서 열린 세계 3대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7 DTM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개막전 2차 레이스에서 아우디가 우승을 차지했다.아우디 RS5 경주차를 몰고 출전한 제이미 그린(영국)은 메르세데스-AMG C63과 BMW M4를 제치고 총 32바퀴를 56분53초264의 기록으로 개막전 우승컵을 안았다. 5일 열린 1차 레이스에서는 메르세데스-AMG C63을 몬 루카스 아우어가 총 36바퀴를 57분23초5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2017 DTM 3~4차전
토요타가 6일 `2017 WEC 스파-프랑코샹 6시간 내구레이스' 2라운드에서 포르쉐를 3~4위로 제치고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토요타는 카즈키 나카지마, 세바스티앙 부에미, 앤서니 데이비슨 3명의 드라이버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내구레이스에서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원투피니시를 차지했다. 토요타 TS050 하이브리드를 몰고 나선 이들은 7km 서킷을 173바퀴로 가장 많이 돌아 우승컵을 안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토요타
[동영상] 2017 WEC 2전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FIAWEC
[동영상] 2017 DTM 호켄하임 개막전 2차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DTM
[동영상] 2017 DTM 호켄하임 개막전 1차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DTM
BMW 5시리즈의 라인업이자 전기차의 주력이 될 '530e iPerformance'가 지난달 27일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과 9.2kWh 용량의 배터리, 83kW의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이 모델은 가솔린 엔진으로 184마력 출력과 32.65kg.m의 토크를 내고 모터의 출력과 토크는 최대 113마력, 25.51kg.m으로 시스템 총 출력과 토크 252마력, 42.86kg.m을 자랑한다. 특히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50km로 가솔린 엔진과 함께 최대 650km를 달려 합산 연비는 무려
[동영상] 2017 F1 러시아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