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17 CJ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6000 하이라이트.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2017 CJ슈퍼레이스 3전 ASA GT 하이라이트. /동영상=유튜브
[시승 화보] 볼보자동차 고성능 왜건 모델 `V60 폴스타`./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사진=지피코리아, 볼보자동차
롤스로이스가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던 블랙 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세계 최고의 레이싱 머신들이 모이는 `2017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ge)를 최초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던 블랙 배지는 밤의 공기를 즐기기 위해 태어난 모델로, 이전 블랙 배지 모델들과 동일하게 ‘블랙 컬러’를 테마로 제작됐다. 페인트와 래커 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을 낸 차체와 지붕, 가죽으로 감싼 후면 데크 등이 모두 검정색으로 마무리됐다. 롤스로이스
[동영상] 2017 F1 아제르바이잔 GP 하이라이트. /동영상=유튜브
지난달 RM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포르쉐 911’ 한 대가 225만 달러(한화 약 25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포르쉐 911 카레라 RSR 3.8’이다. 해당 차량은 1990년 단 51대만 제작된 타입 964 카레라 RS의 레이싱 모델로 터보 차체에 3.8리터 배기량의 자연흡기 드라이섬프 엔진이 탑재됐다. 특이한 점은 주행거리가 10km에 불과한데다 실내는 바닥과 천장, 경주용 좌석 등 모두 강렬한 빨간색이라는 것. 최고출력은 350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속도는 3.7초에 불과하다.
[동영상] 2017 르망24시 레이스 하이라이트. /동영상=유튜브
포르쉐가 2017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포르쉐 팀은 지난 주말인 17~18일 프랑스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 19회 르망24시 레이스에서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경주차를 몰고 나선 얼 밤버(뉴질랜드), 티모 베른하르트(독일), 브랜든 하틀리(뉴질랜드)이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15년 대회부터 3년 연속 제패다. 이밖에 토요타는 8번 경주차가 9위로 완주했고, 7번차와 9번차는 리타이어해 르망 첫 제패의 꿈이 좌절됐다.토요타는 올해 세계내구레이스(WEC)에서 시즌 첫 두 경기 우승을 거둬 어
렉서스가 마이너 체인지 한 신형 소형 해치백 'CT'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렉서스 CT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우수한 환경 성능과 쾌적성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신형 CT는 렉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한층 더 높이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보다 공격적인 인상으로 바뀐 스핀들 그릴, 헤드램프 상단 배치 된 화살촉 모양의 클리어런스 램프 등 차량 외관은 보다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실내는 시트 표피에 장식 패널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2가지 색상을 채택했으며, 내비게이
[동영상]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2017 F1 캐나다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시승 화보] `오픈카의 즐거움` 뉴 미니(MINI) 쿠퍼S 컨버터블./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사진=지피코리아, 미니
황금컬러와 블랙 라인이 조화를 이룬 포르쉐 '911 터보S 익스클루시브 시리즈'가 최근 유럽현지에서 공개됐다. 500대 한정판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는 3.8 수평대향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7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제로백 2.9초를 자랑한다. 금색빛 라인을 자랑하는 20인치 휠과 브레이크 캘리퍼에도 금색으로 포르쉐 로고를 새겨 절제된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격은 25만 7500달러로 우리돈 2억 9000만원.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포르쉐
나사(NASA)가 제작에 참여한 화성 탐사 콘셉트카 '마스 로버 컨셉'이 마치 '배트카'를 닮은 모습으로 6일 공개됐다. 8.5m 전장에 4.2m 폭 3.3m 전고로 4인승 콘셉트카인 마스 로버는 탄소섬유가 다량 적용됐고, 무인상태로도 행성을 연구하고 결과를 전송하도록 통신시설이 갖춰져 있다. 태양광 700V 배터리 팩과 전기모터를 활용해 최고속도는 112km/h이다. 3년 뒤인 2020년 화성 탐사에 투입될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나사(NASA), 동영상=유튜브
가족이 함께하는 오프로드 챌린지 축제 ‘지프 캠프 2017’이 최대 규모 1,00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지프 캠프 2017에는 올해 처음으로 지프 차량 미보유 고객에게도 문을 열어 더욱 성황을 이뤘고, 참가자들은 나무다리, V계곡, 시소, 트랙션 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챌린지 파크’, 스키 슬로프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가는 ‘피크 코스’,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로만 도전할 수 있는 ‘와일드 코스’를 통해 짜릿한 도전을 즐겼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시승 화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사진=지피코리아, 링컨
[동영상] 2017 F1 모나코 그랑프리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동영상] 제 101회 인디500 결승 하이라이트./동영상=유튜브
BMW가 M4 쿠페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경기용으로 개발한 '2018 M4 GT4'를 공개했다.M4 스포츠 버전을 기반으로 강력하게 튜닝한 M4 GTS4는 3.0리터 6기통 터보엔진에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 패들시프트 기어박스가 함께 맞물려 후륜구동으로 힘을 낸다.또한 M4 GTS는 '파워 스틱'이라 불리는 빠른 동력 변환 기술이 스태빌리티 컨트롤과 ABS 브레이크와 함께 퍼포먼스를 뿜어 낸다.M4 GTS에는 경량 배기 시스템과 125리터의 대형 연료탱크를 적용해 24시 레이스에 적합하게 모습을 바꿨다. 도어, 보닛,
벤틀리가 컨티넨탈 슈퍼 스포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티넨탈 24'를 공개했다. 컨티넨탈 24는 2015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했던 '컨티넨탈 GT3' 모델들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 24대만 제작한다. 화려하면서도 듬직한 디자인과 최고출력 710마력을 발휘하는 6.0리터 W12 엔진이 탑재된 컨티넨탈 24는 최고속도 336km/h에 0-100km/h까지 3.4초의 가속력을 갖췄다. 가격은 3억 1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출시는 7월부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벤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