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8시리즈 6월 개봉박두...르망24시에 선보인다
BMW 8시리즈 6월 개봉박두...르망24시에 선보인다
  • 김미영
  • 승인 2018.04.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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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가 돌아온다.

외신에 따르면 BMW 8시리즈는 오는 6월 15일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르망 24시 내구레이스 대회에서 베일을 벗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BMW는 지난달 6일 제네바모터쇼에 8시리즈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에 고성능 라인업인 'M'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공개하며 8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바 있다.

최근 독일 뮌헨의 카파라치 의해 발견된 BMW 8시리즈 외관은 고정형 쿠페(G15)와 소프트 톱 컨버터블(G14) 모델이 결합된 형태로 새로운 모델에 좀 더 가까운 모습이다.

또 그란쿠페(G16) 섀시 코드를 바탕으로 한 8시리즈 그란 쿠페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6월 르망 24에는 M8도 공개될 것으로 보이나 양산형 모델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BMW 내구레이스용 모델 M8 GTE를 위해 만들어진 두 종류의 차량은 LMGTE 프로 클래스에 편입되며 경험이 풍부한 아우구스토 파퍼스(Augusto Farfus)가 이끄는 7인의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성능 M이 아닌 모델은 디지털 계기판을 포함해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을 살짝 엿볼 수 있다. 속도계는 260km/h로 최고 속도를 짐작할 수 있다.

이는 6시리즈(F13)와 같지만, M6의 경우 최고 속도는 330km/h까지 오른다.

BMW는 850i와 M8 이외에 825·830·835·840·845·860·X350 등의 상표권도 소유하고 있다.

만약 이를 실제 모델로 변형시킨다면 엔진이 2.0리터와 4개의 실린더 그리고 6.6리터와 12개의 실린더까지 다양해 질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또 플랫폼이 7시리즈와 공유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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