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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출시

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4.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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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핫시리얼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4종 모두 국내에서 생산된다.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은 오트밀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트밀은 볶은 오트(귀리)를 납작하게 만든 후, 물이나 우유와 섞어 죽처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오트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B1이 많고,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이용한다.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는 오트(귀리)에 바나나와 아몬드가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는 오트(귀리)에 우유의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풍부하다.

퀘이커 제품은 19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4월말부터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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