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GS급 ES로 변신" 7세대 렉서스 ES, 강력하게 돌아온다
"LS-GS급 ES로 변신" 7세대 렉서스 ES, 강력하게 돌아온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5.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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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7세대 ES가 올뉴 플랫폼과 개선된 엔진, 특히 LS 수준의 차체로 늘려 하반기 출시된다.

차체 길이는 65mm 길어졌고, 휠베이스는 50mm 더 늘린다. 폭은 45mm 넓혀 기존 모델 대비 확실한 실내공간을 확보한다. 

올뉴 ES의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접목된 ‘ES 300h’, 3.0 V6 모델 ‘ES 350’은 높은 출력과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큰 기대감을 낳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ES 300h’ 하이브리드 모델은 2.5리터 배기량의 앳킨슨 사이클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에서 최고출력 215마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4기통 가솔린 엔진 모델인 ‘ES 200’과 ‘ES 250’도 막바지 출시 채비 중이다.

신형 ES의 주행편의 장치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2.0이 적용된다. 실내는 12.3인치의 시원스런 디스플레이와 2세대 리모트 터치패드 컨트롤과 음성 인식 기능 등이 적용된다. 무선통신은 애플 카플레이와 아마존 알렉사를 이용해 멀티미디어를 즐긴다.

고성능 주행성능이 처음 ES 모델에 채용되는 것도 특이점이다. F Sport 트림을 GS가 아닌 이번 ES에도 적용해 전용 스핀들 그릴, 리어 스포일러, LC 쿠페의 디자인의 19인치 휠이 장착된다. 

또한 F Sport 모델에는 노면을 읽는 적응형 가변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된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주행모드 Sport+ 가 덧붙여진다.

신형 렉서스 ES는 올 9월에 유럽시장에 출시되며, GS를 대체하는 역할까지 맡아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과 경쟁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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