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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 신형 티구안 36개월 무이자 할부

폭스바겐파이낸셜, 신형 티구안 36개월 무이자 할부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8.05.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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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5월 한달 간 `신형 티구안` 사전 예약 고객을 포함한 전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클래식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운용리스 프로그램까지 총 세 가지의 할부/리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클래식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은 기본형인 신형 티구안 2.0 TDI(3860만원)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5%(1351만원)를 내고 이자 없이 36개월동안 매월 약 69만 7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으로 신형 티구안 2.0 TDI를 구매할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53%를 보장 받고 월 납입금 23만 3천원(선납금 30% 및 36개월 기준)을 납입하면 된다. 동일한 계약기간과 선납금 조건으로 가장 상위 모델인 신형 티구안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4750만원) 구매 시 월 납입금은 28만 5천원이다. 특히 이번 잔가보장형 금융 프로모션에는 2.47~2.55%의 저금리 할부를 적용했다.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형 티구안 2.0 TDI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보증금 없이 36개월간 월 72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과 폭스바겐 캠핑세트(800명 한정),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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