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 2025-11-26 12:06 (수)

본문영역

더 리버사이드 호텔, ‘2025 갈라다이너’ 프리미엄 뷔페 선봬

더 리버사이드 호텔, ‘2025 갈라다이너’ 프리미엄 뷔페 선봬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25.11.12 18:1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서울 강남구)은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에서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메뉴를 강화한 ‘2025 갈라다이너’를 이달 14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갈라다이너는 매년 더 가든키친이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스테디셀러와 시즌 스페셜 메뉴를 함께 선보이는 연말 대표 행사다. 올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LA갈비, 보일링크랩, 북경오리, 문어 고노와다, 복어 철판요리 등 특선 요리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통참치 해체 쇼와 즉석 조리 코너가 강화돼 화덕피자, 생면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형 연회장 3곳과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17개의 프라이빗룸을 통해 기업 송년회,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연회 수요도 충족시킨다.

11월 한정 10%, 12월 성수기에는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 예약 시 적용된다. 11월 기준 성인 주중 점심은 6만1200원, 주말·저녁은 8만3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고객이 사랑한 메뉴는 더욱 완성도 있게,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더 가든키친에서 연말을 품격 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