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곽하윤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곽하윤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오늘은 피부과 가는 날”이라는 내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헤어밴드를 한 곽하윤의 더 어려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곽하윤은 SNS를 통해 자신이 얼마전 앞트임 복원술을 시행하여 이미지가 그전과 다르게 동글게 변했다며 전후사진을 공개하는 등 한층 더 러블리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예쁘고 더 어려진다" "관리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코멘트를 달았다.

한편, 곽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곽하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