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이 일본 팬콘 투어로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BAE173은 최근 히로시마, 고베, 오사카에서 ‘Fan-con in Japan Tour 2025’를 성황리에 마치고, 13일 나고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10월 발매된 정규 1집 ‘NEW CHAPTER : DESEAR’의 열기를 잇는 자리로, 다채로운 무대와 팬들과의 생생한 소통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BAE173은 “응원해주는 ELSE(엘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AE173은 나고야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포켓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