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킨 여성 전용 모델
-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퀸스 베이지 내장 칼라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가 여성고객들을 위하여 여성전용으로 개발한 『뉴 EF 소나타 엘레강스 스페셜』을 6일(목)부터 시판한다
『뉴 EF 쏘나타 엘레강스 스페셜』은 중형차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뉴EF 쏘나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본격적인 여성마케팅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여성의 모든 요구를 파악하고 연구하여 여성 오너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요건을 모두 갖추도록 여성지향의 모델로 개발되었다.
기존의 2.0 GOLD 모델을 여성 취향으로 재디자인하여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최적의 사양조건을 갖추었으며 가격은 2.0 GOLD보다 저렴한 스페셜한 고급 모델이다.
『뉴 EF 쏘나타 엘레강스 스페셜』은 매혹적인 우아함을 자아내는 퀸스 베이지 내장칼라를 적용, 부드러우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여성전용 인테리어를 갖추었으며 옐로우 계열의 신규유광 우드그레인, 화이트 디자인 클러스터, 신규 우드그레인 적용 스티어링 휠로 인테리어의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또한 주로 좌회전시 발생하는 측면 충돌 사고로부터 여성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앞좌석 측면 에어백을 기본 적용 하였으며, 야간에도 불편없이 화장이 가능한 조명 적용 화장거울, 여성들이 주로 소지하는 핸드백이나 쇼핑백을 안전하게 걸수 있도록 설치된 핸드백 걸이(쇼핑백 후크), 민감한 여성을 위해 자외선에 의한 눈부심과 피부자극을 저감시켜주는 솔라 콘트롤 글래스등 여성지향적인 편의사양을 신규로 개발,적용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다.
『뉴 EF 쏘나타 엘레강스 스페셜』은 여성전용으로 재디자인한 최적의 상품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GOLD대비 81만원 이 저렴한 1,88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출시 기념으로 오는 3월 6일(목)부터 25일(화) 까지 20일간 『뉴 EF 쏘나타 엘레강스 스페셜』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여성용 고급패션 상품을 증정하며, 오일 뱅크와 공동으로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금) 12시∼17시까지 5시간동안 전국 16개 지정 오일 뱅크 주유소를 방문하는 쏘나타 시리즈 (쏘나타Ⅰ,Ⅱ,Ⅲ,EF 쏘나타) 전차종 여성운전자 총3,500명(주유소별 200∼300명 선착순)에게 무료 주유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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