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의 최신 모델 ‘투란자 T005’가 뉴 아우디 A7 스포트백의 표준 타이어로 장착된다.
투란자 T005A는 브리지스톤이 생산하는 컴포트 타이어 계열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한 프리미엄 타이어 모델로, 최고의 정숙성, 안락함, 안전성을 제공한다.
뉴 아우디 A7 스포트백에 표준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에는 ‘AO(Audi Original)’ 글자가 새겨진다.

브리지스톤의 독창적인 기술인 나노프로테크를 적용된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는 새로운 고실리카 성분과 첨단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은 물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극대화했으며, 동시에 연료효율과 내마모성도 향상시켰다.
뉴 아우디 A7 스포트백은 4도어 쿠페로 17인치에서 21인치 크기의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다.
세계 최대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은 2017년 A3, A8, Q2 및 Q7을 포함한 11 개 모델 약 30 만 대의 아우디 차량에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표준 장착 타이어로 공급해오고 있으며 교체용 타이어 투란자 T005A는 지난 4월 10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브리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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